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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상영작 '더 메뉴', 디즈니플러스 추천 스릴러 영화소개
더 메뉴는 1월 25일 개봉한 현재상영작으로, 디즈니플러스에서도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퀸스 갬빗의 안야 테일러 조이가 출연한 영화라서 더 주목받기도 하고, 로튼 토마토에서 88% 점수를 받은 영화이기도 합니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스릴러 영화 소개드립니다. 1. 1인당 180만원 디너 코스 주인공 타일러는 여자친구 마고와 저녁 식사를 하러 갑니다. 타일러가 예약한 식당은 유명 셰프가 운영하는 고급 레스토랑 '호손'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외딴섬에 위치해 있는데 디너 코스가 1인당 180만원으로 초호화 식당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래서 인원도 정해진 12명만 받으며, 식사를 하러 오는 사람들도 모두 유명인 또는 부자들입니다. 타일러는 둘중 아무데도 속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호손 레스토랑의 셰프인 줄..
2023. 1. 27. 01:43